'다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7% 성장했다. 온라인 매출도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CJ제일제당은 연말까지 6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담 성장세는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내식'(內食) 확대 추세와 맞물리며 더욱 가속화했다. 코로나19(COVID-19)로 재택 근무 등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직접 요리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이에 완성도 있는 요리를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다담의 장점이 간편함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와 부합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매출도 올해 초엔 지난해와 비슷한 추이를 보였지만 3월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특히 9월에는 올초 대비 약 40%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적극적인 체험 마케팅 활동도 성장에 힘을 보탰다. CJ제일제당은 지난 8월 '다담'을 활용해 쉽게 요리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다담 망한요리 챌린지'를 여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간편 양념 제품이 요리를 쉽게 만들어주고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어 경험 후 재구매율이 높다는 특장점을 적극 활용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다변화하고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체험 위주의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다담의 특장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가정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힘써 다담을 '내식 요리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October 29, 2020 at 07:1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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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요리양념 '다담' 매출 500억 돌파…전년比 17% 성장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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