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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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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최근 쌍꺼풀 수술을 한 개그우먼 이세영이 실밥을 푼 모습까지 공개했다.

이세영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이세영 쌍수(실밥 푼 모습 최초공개)'라는 제목으로 새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함께 실밥을 풀러 병원으로 향했다.

쌍꺼풀 수술 이후 훨씬 눈이 커진 이세영은 "눈이 갑자기 커지니까 춥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세영은 수술 일주일 만에 실밥을 풀고, "선생님이 부기가 빠져도 이정도 라인은 계속 지속될 거라고 했다"며 "조금 따끔따끔한데 누가 꼬집는 정도였다. 참을 만 했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앞으로 일주일 뒤에 부기가 점점 빠지면 화장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그때 최초로 쌍수 메이크업을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이세영의 남자친구는 "와 너무 예뻐"라는 말로 이세영을 으쓱하게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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