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날로 심각해지는 세계적인 악성전염병 전파상황에 대처하여 각지 단위들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초긴장 상태를 견지하면서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전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방역 중인 신의주시 본부동종합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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