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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이경애의 2층 전원주택을 방문했다.
신박 정리단은 이경애의 딸 김희서의 의뢰로 모녀의 집을 방문했다. 김희서는 “최근 엄마 가게가 망했다. 폐업 후 가게에 있던 짐이 많이 나왔다. 마음이 우울하신 것 같은데 집이 정리되면 엄마 마음도 정리될 것 같다. 활기를 찾으셨으면 좋겠다”며 의뢰 이유를 밝혔다.
이경애는 “어묵 공장을 하면서 즉석 떡볶이 가게를 여러개 운영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터지면서 다 접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경애는 지난 2013년 만성 신부전증을 겪던 남편을 사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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