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초아가 최근 이사한 집에 홈 오피스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수 초아가 출격해 홀로된 시어머니의 새 보금자리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어머니와 시동생의 보금자리를 찾는 며느리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며느리 의뢰인은 몇 달 전 별세하신 시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시어머님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드리고 싶다고 말한다.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가수 초아는 평소 ‘홈즈’의 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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