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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15, 2021

‘등교전 망설임’ 아이키·영지도 반한 팀 등장 “이대로 데뷔 가능” - MK스포츠 - MK스포츠

sallstargossip.blogspot.com ‘등교전 망설임’에서 탈락이 걸린 서바이벌 입학 미션 중간 점검이 이어졌다.
지난 15일 오후 네이버 NOW.(나우)를 통해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 5-2화가 공개됐다.

이날 먼저 ‘등교전 망설임’의 보컬 트레이너 영지가 인정한 보컬 최강 그룹인 강민지와 이하영, 김수연의 ‘Something New’ 무대가 펼쳐졌다. 세 사람은 시작부터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드리브로 감탄을 이끌어냈고, 영지는 “너무 좋았다. 소름이 돋고 너무 아름다웠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청하의 ‘벌써 12시’ 무대를 꾸민 조유정과 방선희, 이수빈은 “갑자기 팀원 중 한 명이 빠져서 안무만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키는 세 사람의 계속되는 실수에 “매력 포인트를 찾기가 어려웠다”라며 혹평했고, 영지 역시 “팀원이 한 명 빠졌어도 서바이벌이기 때문에 셋이 파트 나눠서 보여줬어야 한다. 변명할 수 없다”라고 조언했다.

센스 넘치는 인사와 함께 등장한 송예림과 강은우는 시작부터 압도적인 춤으로 ‘Bishop Briggs’의 ‘River’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 파트와 댄스 파트로 나눈 두 사람의 무대에 아이키는 “예림이를 우리 팀으로 데려오고 싶다”고 극찬한 반면, 영지는 “선곡의 실패다. 은우가 이렇게 노래 못하는 거 처음 봤다”라며 아이키와는 정반대의 평가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걸그룹 출신 명형서와 걸그룹 데뷔조 출신 김하리, 중국 무용 전공자 웨이, 장이한, 최수민이 뭉친 라스트 찬스 팀의 ‘LATATA’ 무대가 공개됐다. 실력자로 뭉친 팀답게 표정과 칼군무로 모두를 압도한 다섯 사람의 무대에 영지와 아이키는 “걸그룹 같다. 이대로 데뷔해도 될 것 같다”라며 폭풍 칭찬했다.

하지만 영지는 “웨이가 안 보이고 안 들린다. 합심해서 웨이가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혹평했다. 이를 들은 웨이는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보였고, 연습생들의 엄마 오은영 박사를 만나 쉽지 않은 한국 생활을 고백하며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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