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
최준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시스루 앞머리를 내린 단발머리에 아가일 패턴 카디건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수록 엄마 최진실 닮아가네" "더 예뻐졌다"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는 지난 10월 최진실의 사망 13주기를 맞아 "올해 19살 고3이 됐다. 다음 생에는 내 딸로 태어나줘. 그리웠던 만큼 사랑해줄게"라는 글로 엄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최준희의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 중이다. 지난해 11월 자작곡 '디자이너'로 데뷔한 뒤 올 4월 싱글앨범 '데이 앤 나이트'(Day and Night)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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