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남다른 용돈 클래스를 자랑했다.
2월 1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장윤정,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부모님 설 용돈은 얼마가 좋을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이들은 "한 100만 원?"이라며 생각을 펼쳤다.
특히 장윤정은 "저는 평소에 용돈을 다달이 섭섭지 않게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말씀한 그 금액보다 훨씬 많이 드린다. 명절, 생신, 제사마다 따로 봉투를 드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사진=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기사 및 더 읽기 ( 장윤정 “시부모님 용돈, 명절-생신-제사마다 섭섭지 않게 드려”(돌싱포맨) - MSN )https://ift.tt/8xLZ2lRKs
엔터테인먼트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