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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맘으로 낳아준 우리 엄마. 이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 동안 고생 많으셨구 박여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을 길러 준 '박여사'와의 모습이 담겼다. 20살 생일 맞아 20년 동안 자신을 위해 고생한 분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는 최준희의 마음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출판사와도 계약을 맺고 작가로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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