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의 근황에 팬들이 깜짝 놀랐다.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그녀는 지난 12일, 13일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함께 촬영한 스태프들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송혜교는 화려한 주얼리를 하고 케이크를 든 채 스태프들과 사진을 찍었다.
해당 사진에 송혜교는 “고마워~ 문동은 팀♥︎”, “문동은 팀 덕분에~ 해볼 수 있었던 주얼리 고마워”등의 말을 적었다.
이날 송혜교가 착용한 주얼리는 다이소에서 3,000원에 판매하는 장난감 주얼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소희, 태연 등 여러 연예인이 3,000원짜리 플라스틱 장난감 주얼리를 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해당 장난감 주얼리가 유행하고 있다.
3,000원 다이소 장난감 주얼리도 명품같이 소화하는 송혜교의 미모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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