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속편에 관한 빈 디젤의 발언이 화제다.
그는 로마에서 열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시사회에서 속편 제작 여부에 대해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열두 번째 작품도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답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시리즈의 열 번째 영화이고, 열한 번째 영화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대한 관심은 세계적이다. 열번 째 영화가 개봉하기 전이지만, 열두 번째 작품 제작 여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이다. 이에 관해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프로듀서 루이 르테리에는 “내년에 공개될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의 속편이자, 열한 번째 영화로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게 아닌, 한 편을 더해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를 3부작으로 만들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기사 및 더 읽기 ( 빈 디젤, 분노의 질주 12편에 대해 말하다 | Hypebeast.KR - HYPEBEAST )WATCH: On the red carpet in Rome, Italy, did Vin Diesel just confirm that #FastX is the first part of a… trilogy?! Whoa! It all begins in theaters a week from today. Ready, set… go get your tickets!
??’s —> https://t.co/jO68lUJ5h6 pic.twitter.com/2DiJsYkgUz— Fandango (@Fandango) May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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