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현이 성숙미를 뽐냈다.
김다현은 최근 한 욕실 화장품 브랜드에서 공개한 화보에서 기존 이미지와는 차별화 된 느낌을 발산했다.
원피스 차림으로 긴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은 열다섯 김다현과는 사뭇 다른 성숙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기존의 순수하고 발랄한 모습에 청순함이 더해져 숙녀로 변신해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미스트롯2’에 출연해 ‘국악트롯요정’으로 얼굴을 알린 김다현은 이후 ‘불타는 장미단’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을 비롯해 완도군에 생수 1만병 전달, 강릉 산불피해 이재민 성금 기탁 등 훈훈한 선행으로 박수를 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ft.tt/0o4nWgs
엔터테인먼트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