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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1, 2021

변호사들 "박수홍, 친형 처벌 가능하나 재산 회복 어려울 수도"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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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박수홍이 소속사 대표였던 친형에게 100억 원대의 횡령 피해를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친형의 처벌 가능성과 재산을 돌려받을 수 있을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친형의 형사처벌은 가능하나 피해 본 재산은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는 변호사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로이어프렌즈-변호사 친구들’에는 ‘박수홍 친형 횡령사건 처벌은?(feat.변호사피셜)’이라는 제목의 한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변호사들은 최근 논란을 일으킨 박수홍 횡령 피해와 관련된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한 변호사가 먼저 “박수홍 씨 형이 박수홍의 재산을 횡령했다. 박수홍씨 형이 형수와 함께, 벌어들인 돈을 횡령했다는 사실을 이미 박수홍이 인정한다는 내용의 입장까지는 밝혔다”며 “과연 이 사안이 친형에게 형사 처벌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고 운을 뗐다.

이에 또 다른 변호사는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형이다. 가족이기 때문에 친족상도례가 적용될 것 같지만 이 사건의 경우는 형이 직접 박수홍의 재산을 건드렸다기보다 회사를 만들어 놓고 그 회사를 통해 몰래 돈을 빼간 것같다. 그럴 경우에는 피해자가 박수홍이 아닌 회사가 될 수가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선 친족상도례 적용이 배제된다. 설령 회사를 배제해 놓고 피해자를 박수홍으로 보게 될 경우라도 형과 동거하는 친족은 아니었기 때문에 친고죄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로이어프렌즈-변호사 친구들’ 영상 화면)
다만 친형이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했다. 이 변호사는 “회사가 피해자라서 처벌 가능하다”며 “피해액이 100억 정도로 알려진 상황이라 이런 경우에는 죄명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므로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을 수 있다. 아주 세다. 형사처벌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재산을 법적으로 회복하는 일은 상황에 따라 어려울 수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다른 변호사는 “박수홍씨의 형이 미국에 머물고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것이 잠시 간 것이 아닌 형사나 민사 소송을 피하기 위해 간 것이며 소송을 걸었을 때 대응을 하지 않는다면 (돌려받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박수홍씨 형은 100억을 내놔라’ 라는 판결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박수홍 친형이 한국에 있고 재산이 있어야 가져올 수 있다”며 “하지만 미국에 가기 전에 모든 재산을 현금으로 뺀 뒤 외국으로 넘어가서 국내에 재산이 없다면 소송에서는 이겨도 재산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변호사들은 “박수홍씨의 이미지 자체가 굉장히 성실하고 효자라고 소문이 나 있는데 너무나 안타깝다”며 “어쨌든 지금은 본인의 목소리를 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이 사건에 있어서는 원만하게 본인이 바라는 대로 손해 없이 잘 해결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달 29일 자신이 운영하는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전 소속사 대표인 친형과 형수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며, 그 소속사는 제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온 것 또한 사실”이라고 인정했고, 용기있는 고백에 누리꾼들 및 동료스타들로부터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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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연주, 비연예인 사업가와 6월 결혼…올해 나이는? -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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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연주.(사진=하연주 sns 캡처)
배우 하연주.(사진=하연주 sns 캡처)

배우 하연주가 6월 비연예인 사업가와의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하연주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6월에 결혼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나를 응원해 주고 아껴 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 활동으로 여러분이 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하연주는 “새로운 출발에 격려와 축복을 보내준다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할 것”이라도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많은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는 점 미리 양해를 구한다”며 “항상 건강 유의하길 바라고 늘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연주의 예비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이들 두 사람은 지난해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하연주는 2008년 MBC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굿바이 미스터 블랙', '왼손잡이 아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서는 IQ 156인 멘사 회원의 역량을 뽐내기도 했다. 하연주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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