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가 '라디오스타'에서 음식 솜씨를 뽐낸 비화를 밝혔다.
이혜성은 3일 개인 SNS에 " '' "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약칭 라스)'에서 선보인 호박선과 화전이 담겼다.
이와 관련 이혜성은 " . "라고 밝혔다.
이어 "; , , , . ( , !)", "화전; 찹쌀가루를 익반죽해서 동그랗게 빚어놓고 위에 대추 고명, 쑥갓을 올려서 기름에 지진다. 물에 설탕을 넣은 후 휘젓지 않고 끓여서 시럽을 만들고 위에 발라준다"라고 자신만의 요리 조리법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앞서 '라스'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KBS 퇴사 및 프리랜서 선언 이후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했다. 이에 공개 열애 중인 전현무와의 러브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또한 SNS에 요리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전현무가 가장 먼저 보고 '하트'를 눌러주는 것까지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동시에 그는 직접 만든 호박선과 화전을 선보여 '라스'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이혜성 SNS
September 02, 2020 at 11:4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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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 전현무'도 반한 요리 솜씨 ''라스' 녹화 새벽부터 준비' [ SHOT!] - 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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