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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누리꾼 B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재 '스우파'에 출연하는 댄서 A씨에게 초등학생, 중학생 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렸다. B씨는 "그 친구가 내게 냄새 난다고 했고, 선생님도 다 알 정도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졸업앨범을 증거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A씨는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A씨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C씨가 전교생이 다 알 정도의 왕따라고 하는데, 자신의 기억에 그런 사람은 없었다고 반박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후 B씨는 학폭 의혹 제기글을 삭제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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