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노제/사진=머니투데이 |
28일 노제의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소속 아티스트의 악의적인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악성 게시물을 작성하는 행위는 물론, 해당 게시물 재가공 및 유포하는 경우 법적 처벌 대상에 포함되는 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비방, 악성 루머 등에 관련해 팬분들이 보내는 제보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 9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촬영장에서 이동하는 노제의 모습이 포착돼 일부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한편, 노제는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웨이비 크루의 리더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심사위원 겸 마스터로 출연해 고등학생 댄서들의 멘토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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