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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양측 합의 과정에서 아이는 A씨가 키우는 것으로 정리했다”며 “지인들에 따르면 양육비 등 지원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더팩트는 김용건이 지난해 11월 연인 A씨 사이에서 출산한 아들의 유전자 검사를 최근에 진행했고 친생자 결과를 최종 통보 받았으며 호적 입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앞서 지난해 8월 김용건과 39세 연하 여성이 2세 출산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섰지만 결국 오해를 풀었다.이후 김용건은 방송에 출연해 “다 내 불찰이고 내가 부족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논란을 언급하는가 하면, 이순재 박근형 백일섭 임하룡에 “민망스러운 이야기이지만 나중에 돌잔치에 초대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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