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
김혜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에타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무에타이는 태국의 전통 격투기다.
사진 속 김혜수는 체육관에서 글러브를 착용하고 무에타이를 배우는 모습이다. 노란색 운동복 차림에 두건까지 두른 그는 매서운 눈빛으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거침없는 발차기와 수준급 펀치를 날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배우 유선은 "멋져요 언니. 스트레스 다 풀리겠네요! 해 보고 싶다"는 댓글을 남겼다. 천우희도 "오 멋있어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1970년생인 김혜수는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심판'에서 소년범을 혐오하는 엘리트 판사 심은석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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