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Wednesday, April 27, 2022

'53세' 김혜수, 매서운 눈빛으로 거침없는 발차기…무에타이 훈련 - 머니투데이

sallstargossip.blogspot.com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53)가 무에타이를 배우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에타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무에타이는 태국의 전통 격투기다.

사진 속 김혜수는 체육관에서 글러브를 착용하고 무에타이를 배우는 모습이다. 노란색 운동복 차림에 두건까지 두른 그는 매서운 눈빛으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거침없는 발차기와 수준급 펀치를 날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배우 유선은 "멋져요 언니. 스트레스 다 풀리겠네요! 해 보고 싶다"는 댓글을 남겼다. 천우희도 "오 멋있어요!"라며 감탄했다.

'53세' 김혜수, 매서운 눈빛으로 거침없는 발차기…무에타이 훈련
앞서 김혜수는 이전에도 복싱과 조깅, 하이킹 등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체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1970년생인 김혜수는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심판'에서 소년범을 혐오하는 엘리트 판사 심은석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Adblock test (Why?)

기사 및 더 읽기 ( '53세' 김혜수, 매서운 눈빛으로 거침없는 발차기…무에타이 훈련 - 머니투데이 )
https://ift.tt/5qwgVbl
엔터테인먼트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