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김사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한 레스토랑을 찾은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긴 머리를 늘어 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김사랑은 40대의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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