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저녁으로 K디저트 깍두기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소화 시키러 모기기피제랑 에어팟 들고 단지 내 헬스장왔어요(모기님들 성수기ㅎ)"라며 "머리도 식힐 겸 좋아하는 노래들으며 걷다가 자야겠습니다! 모두들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볶음밥 사진을 비롯해 카페에서 디저트와 음료까지 즐기고 있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에서 운동화를 신고 헬스장으로 향하고 있어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지난 3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다섯 아들을 양육하며 임창정이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에서 똑부러지게 일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이후 파워셀렵의 행보를 보이며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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