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딸에게 감격한 순간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11월 8일 인스타그램에 “정말 감동적인데 호들갑 떨면 놀랄까 봐 담담한 척 했어요 엄마라고 처음 불러준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지혜가 둘째 딸 엘리를 품에 안고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엘리에게 “엘리야 엄마 해봐”라고 했고, 엘리는 정확한 발음으로 여러 번 "엄마"라고 부르며 이지혜를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이소연 /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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