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호화 요트 여행을 즐겼다.
리사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평온한 바다 위의 요트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평화로운 휴가를 즐겼다. 또 몸에 밀착된 독특한 보디슈트와 하얀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으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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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사는 올해 초부터 세계적인 부호 프랑스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 베르나로 아르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해외 여러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리사는 또한 지난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아트 누드쇼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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