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아날로그 강냉이 벌칙을 맞고 폭소했다.
1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놀라운토요일'에서는 200회 맞이 '썸띵 뉴'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기존과 달리, 각자의 대기실에서 녹화가 시작됐다. 애기실에 있던 멤버들은 인터뷰라는 거짓말에 속아 대기실에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때, 대기실 카메라에 붐이 등장했다. 붐은 200회 특집으로 모든 것이 새롭게 녹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작은 맞출 때까지 대기실을 탈출할 수 없는 '받쓰 방탈출'이었다. 스태프들이 밖에서 문을 잠그자, 신동엽은 진짜 잠근 것인지 확인하고 "미X 거 아니야?"라며 소리쳤다.
개인전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곧바로 자세를 고쳐잡고 받쓰를 시작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시작된 받쓰에 멤버들 모두 1차 시도에 실패했다. 대기실 안에 있던 스태프들은 일제히 멤버들에게 강냉이를 던져 수제 아날로그 강냉이 벌칙을 수행했다.
이를 맞고 태연은 "수치스러워"라며 폭소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놀라운토요일'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효민, 황의조와 열애설 침묵 중 뽐낸 레깅스 자태‥완벽 S라인 인증
▶‘억만장자 남편’과 해변놀이 미란다 커, 갈비뼈 드러난 섹시 황홀 비키니 몸매
▶김환 “재벌2세 만나려고 입사한 여자 아나운서? 있었다고 본다”(구라철)
▶이다해, 한겨울 바닷가 온천에서 뽐낸 수영복 몸매…♥세븐 푹 빠질만하네
▶블핑 제니, 속옷에 양말만 걸친 과감한 화보…도발적 자신감 넘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s://ift.tt/fMGuBs6
엔터테인먼트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