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
3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박시연은 콘셉트 화보 촬영 중이다. 과일을 손에 들고 무언가에 열중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사이즈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음주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내 논란을 낳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97%로 밝혀져 벌금 1200만 원을 선고 받았으며 이후 자숙에 들어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시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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