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DKZ의 재찬이 최근 늘어난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고고 70' 특집이 펼쳐졌다.
울랄라세션&DKZ가 세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보니 엠의 '써니'를 선곡했다. 울랄라세션은 신구의 조화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라치카의 시미즈는 "두 팀이 안 섞일 줄 알았는데 정말 한 팀 같이 완벽했다.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에일리는 "무대 밑으로 내려가는 건 반칙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DKZ의 재찬은 최근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신동엽은 재찬에게 언제 인기를 실감하냐고 물었다. 재찬은 "음원 차트 역주행했을 때가 비활동기였다. 비활동기에도 노래와 저희 그룹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게 감동이었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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